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치오지성 전투 (문단 편집) == 전개 == 마에다, 우에스기의 군세가 차례로 서쪽의 미나미아사카와, 요코가와 등을 거쳐 하치오지에 도착했으며, 6월 22일 새벽에는 성 주변이 짙은 안개에 휩싸인 상황이었다. 6월 23일에 토시이에가 사신을 보내 항복을 권유했지만 수성 측에서 사신을 죽였으며, 날이 밝으면서 [[다이도우지 마사시게]], [[마스미 카즈사노스케]], 우에다, 키루코, 카네코 등의 군세가 선두로 나서서 공격을 시작하자 수성 측에서는 안개로 적을 보지 못했지만 석궁으로 수백 명을 죽였다. 공격 측의 선두 부대는 콘도 데와노카미, 카네코 이에시게 등을 공격해 250명 또는 350명을 죽였으며, 마에다의 군세는 카노 이치안, 나카야마 이에노리, 오오이시 시나노노카미 등의 협공으로 마에다의 아오키 노부테루를 포함한 30여 명이 전사하지만 우에스기의 후지타 노부요시가 히라이 무헨의 안내를 통해 수로를 기습했다. 또한 하치오지 성 안에서 내통자가 불을 지르자 필사적으로 싸우던 카노 이치안, 나카야마 이에노리 등은 자결하고 오오이시 데와노카미는 전사했다. 일설에 아마카스 키요나가가 진영을 불태우는 난전 속에서 나카야마 이에노리는 전사하고 그 아내도 자결했으며, 요코지 요시노부는 산으로 피했다가 히노하라의 산 속에서 자살했다고 한다. 여성이나 아이들은 망루 옆의 고슈덴에 몸을 던져 자결했고 전투는 새벽에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